80세 이상 노인 5명 중 1명이 치매를 앓는다는 통계를 처음 봤을 때, 솔직히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. 저는 어릴 적 할머니의 치매를 가까이서 지켜봤기 때문입니다. 처음엔 깜빡하는 정도였던 증상이 결국 가족 얼굴도 알아보지 못하는 단계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겪고 나서야, 예방과 조기 발견이 얼마나 절박한 문제인지 실감했습니다.뇌 활동: "손을 쓰면 뇌가 산다"는 말, 직접 확인해봤습니다일반적으로 TV를 보면 시간이라도 잘 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, 제가 할머니 옆에서 지켜보니 TV 앞에 앉아 계시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오히려 반응이 느려지셨습니다. 나중에서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, TV 시청은 수동적인 자극만 제공해 뇌의 해마와 전두엽을 거의 사용하지 않게 만듭니다. 여기서 해마란 새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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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8. 14. 16:07
